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전 기업은행장 김도진 경찰 소환조사, '디스커버리펀드 사태' 피의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5-10 16:3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도진 전 IBK기업은행장이 ‘디스커버리펀드 사태’와 관련해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0일 김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 기업은행장 김도진 경찰 소환조사, '디스커버리펀드 사태' 피의자
▲ 기업은행 로고.

디스커버리펀드 사태는 2019년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이 운용하던 2562억 원 규모의 펀드가 미국 자산운용사의 법정관리로 환매가 연기되면서 대규모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

디스커버리펀드는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시중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팔렸으며 기업은행은 김 전 행장이 재임하던 2017~2019년에 약 7천억 원어치의 펀드를 팔았다.

기업은행은 2월 설명의무 위반, 불완전판매 행위, 투자광고 규정 위반행위 등으로 금융위원회로부터 기관업무 일부정지 1개월, 과태료 47억1천만 원, 임직원 제재 등의 조치를 받았다.

아울러 경찰은 6일 장하원 디스커버리자산운용 대표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펀드가 부실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객들을 속여 펀드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