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큐셀 4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라원과 합병효과 나타나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05-20 11: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한화큐셀이 4분기 연속으로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한화큐셀은 1분기 매출 5억1490만 달러, 영업이익 5670만 달러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5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한화큐셀 4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라원과 합병효과 나타나  
▲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
한화큐셀은 올해 1분기까지 4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내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1년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 100만 달러를 내며 흑자전환에서 성공했다.

한화큐셀이 흑자행진을 이어가면서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한화큐셀의 순차입금비율은 1분기에 231.8%를 기록해 지난해 1분기 365%보다 133%포인트 내려갔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지난해 2월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이 합병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 공정이 개선되면서 제조원가도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고품질 제품을 통해 미국과 일본 등 태양광 선진시장은 물론 인도, 터키 등 신흥시장에 대한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는 “우리가 성공적인 전환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시장수요에 맞는 전략과 기술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며 “신기술 ‘퀀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한 제품을 바탕으로 전략시장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