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 바이오사업 진출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 상표 출원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2-05-04 20:0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이 바이오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최근 ‘롯데바이오로직스’ 상표를 출원하고 이 이름으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유에스에이(USA) 행사에 참석한다.
 
롯데 바이오사업 진출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 상표 출원
▲ 롯데바이오로직스 상표.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바이오USA는 의약품 위탁생산(CMO), 연구개발(R&D), 신약개발 등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이 모이는 국제행사다. 국내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팜테코 등이 참석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USA 현장 참석 등록을 하며 기업 소개에 업종을 의약품 위탁생산으로 기재했다.

롯데지주는 지난해부터 ESG경영혁신실 산하에서 바이오사업을 발굴하는 신성장2팀에 이원직 상무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인사들을 잇따라 영입했다.

롯데그룹은 삼성바이오로직스처럼 의약품 위탁생산이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미국 등에서 위탁생산 공장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