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상장폐지 위기 에디슨EV, 36억 못 갚아 채권자 파산신청 접수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2-05-04 18:1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디슨EV 채권자가 회사 파산신청을 접수했다. 에디슨EV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 참여해 쌍용차 인수에 나섰다가 실패했고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려있다.

에디슨EV는 4일 채권자 8명이 에디슨EV 파산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상장폐지 위기 에디슨EV, 36억 못 갚아 채권자 파산신청 접수
▲ 에디슨EV 로고.

채권자들은 수원지방법원에 채무자인 에디슨EV 파산선고를 신청했다. 채권금액은 36억 원이다.

파산신청은 3일 접수됐으며 4일 에디슨EV가 파산신청서 접수증명을 수령했다.

에디슨EV는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일 에디슨EV 파산신청 사유로 주권매매거래 정지기간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개선기간 종료 뒤 상장폐지여부 결정일 또는 법원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 파산사유 해소 확인일까지다. 노녕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