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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870만 원대로 내려, 미국 금리인상 앞두고 가상화폐 약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5-04 0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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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4870만 원대로 내려, 미국 금리인상 앞두고 가상화폐 약세
▲ 비트코인 가상이미지.

4일 오전 8시44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65% 내린 487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각으로 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폭을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15% 하락한 359만3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22% 낮아진 49만49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04%), 솔라나(-2.64%), 루나(-1.39%), 에이다(-0.75%), 도지코인(-0.65%) 등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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