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웹툰 분사 5년 만에 월간 이용자 1억8천 만, 연간 거래액 1조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5-02 17:1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웹툰이 분사 5주년을 맞이해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발표했다.

네이버웹툰은 2일 웹툰과 웹소설 등 스토리테크 플랫폼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2017년 분사 당시 4600만 명에서 2022년 3월 기준 1억8천만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분사 5년 만에 월간 이용자 1억8천 만, 연간 거래액 1조
▲ 네이버웹툰 로고.

이는 네이버웹툰(한국), 라인웹툰(동남아), 웹툰(북미, 중남미, 유럽), 라인망가(일본), 왓패드(북미), 이북재팬(일본) 등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 이용자 수를 합한 수치다.

네이버웹툰의 연간 거래액은 2017년 약 2400억 원 수준에서 2021년 1조500억 원으로 늘었다.

네이버웹툰은 2015년 네이버 사내독립기업(CIC)을 거쳐 2017년 5월 분사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네이버웹툰은 웹툰이 생소한 해외 시장에 일찍 도전해 현재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동남아,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모두 10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마추어 승격 시스템, 공모전 등을 각 문화권에 적용하고 현지 창작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문화 장벽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는 약 600만 명이며 누적 작품 수는 약 10억 편이다.
 
네이버웹툰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소통하는 글로벌 플랫폼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 △원천 지식재산(IP)에서 2차, 3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고도화 된 밸류체인 △AI페인터와 툰 레이더 등을 통한 창작 환경 개선 등을 네이버웹툰의 스토리테크 플랫폼의 강점으로 꼽았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5주년 기념 대표이사 메시지를 통해 “네이버웹툰이 만든 플랫폼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됐다”며 “지난 5년 간의 성장보다 다가올 5년의 성장이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