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주가에 '검은사막' 악재 걷히나, 자사주 1346억 소각 결정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5-02 16:2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가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2일 펄어비스는 자사주 198만6645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펄어비스 주가에 '검은사막' 악재 걷히나, 자사주 1346억 소각 결정
▲ 펄어비스 로고.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 소각예정금액은 244억2381만 원이다.

이를 2일 종가 기준 시장가로 환산하면 1346억9453만 원 규모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4월26일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의 초기 성적이 기대치를 밑돈다는 평가에 따라 크게 떨어졌다.

펄어비스 주가는 출시날인 26일에는 직전거래일보다 6.99%(6400원) 오른 9만8천 원을 기록했지만 27일 24.29%(2만3800원) 급락한 7만4200원, 28일에는 9.70%(7200원) 떨어진 6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29일에는 1.79%(1200원) 오른 6만8200원에, 자사주 매각 소식이 발표된 2일에는 0.59%(400원) 내린 6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