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화장품주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힘받아, 제이준코스메틱 상한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4-29 18:3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역수칙 완화로 화장품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내용의 마스크 착용 지침 변경을 발표했다.
 
화장품주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힘받아, 제이준코스메틱 상한가
▲ 제이준코스메틱 로고.

증권업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화장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제이준코스메틱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29.91%(320원) 오른 1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가닉티코스메틱 주가는 15.76%(67원) 급등한 492원에, 한국화장품 주가는 14.00%(1400원) 뛴 1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토니모리 주가는 8.98%(580원) 상승한 7040원에, 리더스코스메틱 주가는 8.08%(280원) 높아진 374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장품 대장주’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주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1.69%(3천 원) 오른 18만1천 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0.33%(3천 원) 상승한 90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전날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이 영향을 미쳤다는 시선이 나온다.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628억 원, 영업이익 1712억 원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0%, 영업이익은 13.4% 하락한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