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72골프장 부동산 인도소송 2심도 승소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4-29 16:5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카이72골프장과의 부동산인도소송 항소심에서도 이겼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스카이72골프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인도 등 소송 항소심에서 전부승소 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72골프장 부동산 인도소송 2심도 승소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행정8-1부는 “스카이72골프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토지 및 건물을 인도하고 시기부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라”고 판시했다.

그밖에 스카이72골프장이 제기한 협의의무확인 소송, 유익비 등 반환소송에 대해서는 스카이72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법원의 신속한 판단을 통해 계약질서 회복에 대한 원칙이 재확인됐다”며 “사업자가 법원절차를 방패막이 삼아 이어온 불법적 영업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72골프장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후속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