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싼타페, 미국 안전평가에서 최고등급 받아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5-18 17:2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중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싼타페가 미국에서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충돌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Top Safety Pick+)’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 미국 안전평가에서 최고등급 받아  
▲ 현대차 싼타페.
싼타페는 전면충돌, 측면충돌, 지붕강성, 머리지지대 및 좌석안전, 전측면충돌 등 5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우수(good)를 획득했다.

싼타페는 전방충돌 회피장치 평가에서도 최우수(Superior) 평가를 받아 종합등급에서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를 획득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5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차 가운데 전방충돌 회피장치 평가에서 기본(Basic) 등급 이상을 획득한 차량에 종합등급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를 부여한다.

싼타페는 그동안 평가항목 가운데 전측면충돌 평가에서 보통(Marginal) 등급을 받아 종합등급에서 최고등급을 얻지 못했다.

전측면충돌 평가는 시속 64km 속도로 차량 전면의 25%를 5피트 높이의 장애물과 충돌시키는 시험이다. 전체 평가항목 가운데 높은 등급을 얻기 가장 어렵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차체 보강재를 확대 적용하고 차체 구조를 개선해 전측면충돌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싼타페 이외에 제네시스, 투싼, 쏘울, 쏘렌토, 카니발, K5 등 현대차와 기아자동차의 차종들은 이번에 싼타페보다 한단계 낮은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