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 1분기 영업이익 142% 껑충,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 개선 덕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4-28 12:1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수익성이 개선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삼성SDI는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94억 원, 영업이익 3223억 원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삼성SDI 1분기 영업이익 142% 껑충,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 개선 덕분
▲ 삼성SDI 로고.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36.7%, 영업이익은 142% 늘었다.

삼성SDI는 자동차 전지는 고부가제품인 젠5(Gen.5)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고 판가 연동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실적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소형전지의 경우 원형전지는 고출력 전동공구용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파우치형 전지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공급되면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전자재료는 고부가가치 편광필름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다. 편광필름은 LCD TV 수요감소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확대로 실적이 늘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