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거울형 디스플레이 선보이며 B2B사업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5-18 16:0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거울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올해 출시하며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1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미용실 '이가자헤어비스'에 거울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시범으로 설치했다.

  삼성전자, 거울형 디스플레이 선보이며 B2B사업 확대  
▲ 삼성전자가 공개한 거울형 디스플레이 제품.
삼성전자의 거울형 디스플레이는 55인치 크기로 거울로 사용하는 동시에 표면에 사진과 동영상 등 화면을 재생해 매장에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미용실을 비롯해 의류매장 등에서 거울 기능과 스마트 사이니지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매장환경에 적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거울형 디스플레이는 미용실 외에도 의류매장과 자동차매장, 헬스클럽 등 거울이 설치되는 상업시설에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우찬 이가자헤어비스 전무는 "삼성전자의 거울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면서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더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거울 기능과 정보 전달이 모두 가능해 쓰임새가 많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거울형 디스플레이 제품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올레드패널이 적용되며 올해 3분기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