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차증권 "LG화학, 테슬라와 GM에 배터리 소재 공급해 실적증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4-28 10:2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테슬라와 제너럴모터스(GM) 등 주요 고객회사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공급확대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8일 ”LG화학의 양극재 사업 매출은 주요 고객회사의 성장에 따라 2021년 1조7천억 원 규모에서 2026년 8조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LG화학, 테슬라와 GM에 배터리 소재 공급해 실적증가"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강 연구원은 "LG화학이 과거 수년간 배터리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 기초체력을 쌓은 상태"라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실적 개선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LG화학이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 따른 최악의 석유화학 시황에서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을 10.6%를 나타낸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강 연구원은 ”LG화학은 2022년 폴리염화비닐(PVC) 사업이 단단하게 받쳐 주면서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차별화된 기초체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화학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조1030억 원, 영업이익 4조28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22.1%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4.8% 줄어드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