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2분기 이익 증가 전망, "강판과 후판 가격 인상 예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27 08:4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제철이 2분기에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 가격 상승에 힘입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변종만 NH증권 연구원은 27일 “현대제철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원재료 투입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제품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 등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현대제철 2분기 이익 증가 전망, "강판과 후판 가격 인상 예상"
▲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현대제철은 현재 완성차업체들과 자동차 강판 가격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파악됐다.

조선용 후판 등과 관련해서도 가격 인상을 추진할 계획을 세워뒀다.

주요 철강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2분기부터 높아지는 원재료 투입 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5040억 원, 영업이익 753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33.47%, 영업이익은 38.16%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