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메타보라는 25일 오후 8시부터 우선구매대상자(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시작된 버디샷 NFT 캐릭터 200개 판매가 1분 만에 구매 선점 완료된 후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메타보라> |
[비즈니스포스트] ‘버디샷’에서 우선구매대상자를 대상으로 판매한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IP)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캐릭터 200개가 10분 만에 완판됐다.
26일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메타보라는 25일 오후 8시부터 우선구매대상자(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시작된 버디샷 NFT 캐릭터 200개 판매가 1분 만에 구매 선점 완료된 후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매에는 모두 7443명이 참여했다.
보라네트워크는 15일부터 21일까지 ‘버디샷’의 NFT 사전 구매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는 ‘화이트리스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메타보라는 26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800개의 NFT 캐릭터를 일반 이용자들에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메타보라는 향후 NFT 캐릭터 보유자들에게 △게임 론칭 시 게임 토큰(BIRDIE Token) 에어드랍 △골프 코스 NFT 발행 시 화이트리스트 권한 부여 △향후 카카오 VX와의 파트너십 혜택을 제공한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