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큐라클 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2b상 신청, 임상3상 재도전 준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4-26 14:5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큐라클이 당뇨합병증 치료제에 관한 임상2b상을 추진한다. 최근 임상3상 신청이 자료 미비로 반려된 데 따라 추가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큐라클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임상2b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큐라클 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2b상 신청, 임상3상 재도전 준비
▲ 큐라클 로고.

이번 임상은 CU01-1001의 적절한 투여용량을 탐색하고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계획됐다.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Diabetic Nephropathy) 환자 240명을 모집해 24주 동안 CU01-1001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큐라클은 앞서 CU01-1001의 임상2a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뒤 바로 임상3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9월 식약처에 임상3상을 신청했다. 

그러나 식약처는 일부 항목에 대한 자료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올해 2월 신청을 반려했다. 큐라클은 이에 따라 다양한 용량, 세분화한 환자군에 대한 임상2b상 연구를 거쳐 임상3상에 진입하는 쪽으로 전략을 바꿨다.

큐라클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임상연구계획의 변경으로 인해 CU01-1001의 출시 예상시기가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여 시장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