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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1분기 대형 신작 부재로 실적 부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4-26 0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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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 주식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1분기 대형 새 게임 부재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1분기 대형 신작 부재로 실적 부진"
▲ 권영식 넷마블 대표집행임원.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넷마블 목표주가를 13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5일 넷마블 주가는 9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넷마블은 대형 신작 부재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두겠다"며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3% 줄어든 6823억 원, 영업이익은 50.7% 감소한 267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바라봤다.

그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기존 게임들의 가파른 매출 감소 추이가 관측된다며 2분기 출시될 신작이 성과를 내야 한다고 바라봤다.

넷마블은 2분기 2개의 P2E(플레이투언, 게임을 플레이하며 돈을 버는 것) 게임을 포함해 모두 3개의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28일에는 글로벌 시장에 P2E 게임인 골든 브로스의 미리해보기(얼리억세스) 버전을 내놓는다.

6월 초에는 국내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6월 중순에는 글로벌 시장에 제2의 나라 P2E 버전을 출시한다.

김 연구원은 올해 골든 브로스가 4억 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11억 원, 제2의 나라 글로벌이 7억 원의 일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바라봤다.

넷마블은 2022년 매출 3조2950억 원, 영업이익 31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31.4%, 영업이익은 110.6% 늘어나는 것이다.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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