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GS글로벌 주가 장중 뛰어, 석탄 공급부족에 석탄광 지분 투자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22 14:3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글로벌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2일 오후 1시48분 기준 GS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20.00%(750원) 오른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글로벌 주가 장중 뛰어, 석탄 공급부족에 석탄광 지분 투자 부각
▲ GS글로벌 로고.

세계적으로 석탄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은 부족해지면서 GS글로벌이 보유한 석탄광 지분이 부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GS글로벌은 2017년 계열사인 GS에너지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석탄광 지분 14.74%를 사들였다.

GS글로벌이 투자한 석탄광은 매장량이 1억4천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석탄을 포함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직전인 2월23일 석탄 선물가격은 230달러 선이었지만 3월 초에는 42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조정을 거쳐 최근 33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석탄 선물 가격은 우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발표한 제5차 대러시아 제재안에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 등 내용이 포함된 데 따라 석탄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러시아 제재안에 따라 유럽연합 회원국가들은 8월까지 러시아산 석탄을 대체해야 한다.

유럽연합이 소비하는 석탄 가운데 45%가량이 러시아산으로 전해진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