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데브시스터즈, 7월부터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선택적 재택근무 추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4-22 14:1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데브시스터즈가 기업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데프시스터즈는 7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7월부터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선택적 재택근무 추진
▲ 데브시스터즈 로고.

7월1일부로 데브시스터즈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킹덤, 쿠키런, 마이쿠키런 등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법정 표준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을 초과한 근무에 대해서는 연봉 외 별도수당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제외한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선택적 근로시간 제도'와 연차를 1시간 단위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차 제도' 등도 운영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에도 조직별 상황에 맞춰 선택적으로 재택근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근무 유연성도 확대한다. 

이 밖에 △임직원 전용 운동 시설 △과일 정기 배송 서비스 △비타민/유산균이 포함된 스낵바 △1:1 전문 심리 상담 등 팀 전체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복지 제도도 새롭게 추가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데브시스터즈 및 해외법인 전 직원 대상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도 했다. 당시 비상장사인 개발 자회사도 법인별 스톡옵션을 제공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처우 향상 및 근무 환경 발전을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 및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 복지 제도 확대 등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