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에 뽑혀, 권오승 "다양성 존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4-22 10:0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에 뽑혀, 권오승 "다양성 존중"
▲ 21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식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이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지주는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진행된 ‘장애인고용증진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실천 공동 협약 및 선언식’ 행사에서 롯데그룹이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했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대기업 33곳 가운데 장애인 의무고용률(민간기업 기준 3.1%)을 충족하고 있는 곳은 롯데그룹을 비롯해 녹십자와 코웨이, 하림, 한라 등 모두 5곳이다.

롯데그룹은 2019년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한 뒤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2021년 장애인 고용률은 3.16%다. 계열사 캐논코리아는 장애인 고용률이 8.95%를 보여 지난해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3월에 공개한 그룹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의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한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노동자를 채용하고 본사 카페테리아 운영을 맡겼으며 롯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공사 현장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었다.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는 “다양성 존중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필수 요소다”며 “제도적 측면뿐 아니라 세대와 성별, 장애, 인종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