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 만에 다시 올라, EU 러시아 원유 수입금지 가능성 영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4-22 08:5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이틀 만에 다시 올랐다.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6%(1.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3.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6%(1.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3.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6%(1.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3.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6월물 브렌트유도 1.43%(1.53달러) 오른 배럴당 108.3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U(유럽연합)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2일 만에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EU 당국자들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주 초에 이 안건이 EU대사들에게 제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BBC 등에 따르면 안나레나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은 “올해 여름까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일 것이며 연말에는 원유 수입 제로(0)가 될 것이다”며 “이후에는 가스 수입을 줄일 것이다”고 말했다.

여기에 북아프리카 원유 생산국인 리비아가 원유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AP에 따르면 19일 리비아 국가석유공사(NOC)는 성명을 통해 “알필 유전에 신원 불상의 사람들이 난입함에 따라 원유 생산이 불가능해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리비아는 평소보다 하루에 약 55만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줄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