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080만 원대로 내려, 미국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22 08:1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내리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하면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5080만 원대로 내려, 미국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 영향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2일 오전 7시53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53% 하락한 5082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21일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서 “내 견해로는 좀 더 빨리 움직이는 게 적절할 것이다”며 “50bp(1bp=0.01%포인트)가 5월 회의에서 검토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5월 열리는 회의에서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에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14% 떨어진 375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2.49% 내린 50만9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밖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를 보면 리플(-2.66%), 솔라나(-3.92%), 루나(-3.95%), 에이다(-2.4%), 아발란체(-3.62%), 도지코인(-2.95%), 폴카닷(-3.89%) 등도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내려가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