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사모투자 합작사 꾸려 드릴십 4척 매각해 4500억 확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4-21 19:3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이 드릴십 4척을 매각한다.

삼성중공업은 21일 큐리어스크레테기업재무안정기관전용사모투자 합자회사(PEF)에 5900억 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사모투자 합작사 꾸려 드릴십 4척 매각해 4500억 확보
▲ 삼성중공업 로고.

삼성중공업과 국내 여러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이 PEF는 1조700억 원을 조성해 5월 출범한다.

이후 PEF는 삼성중공업의 드릴십 4척을 1조400억 원에 매입하고 시장에 재매각(리세일)해 수익을 출자비율 및 약정된 투자수익률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배분한다.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매매가 완료되면 45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