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박재범 '원소주' 하루 2천 병 한정판매 일시중단, 7월부터 편의점 판매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4-20 12:1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수 박재범의 ‘원소주’가 이르면 7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20일 원스피리츠에 따르면 기존 오리지널 원소주에서 '옹기 숙성'을 뺀 버전의 제품을 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박재범 '원소주' 하루 2천 병 한정판매 일시중단, 7월부터 편의점 판매
▲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가 '원소주'를 들고 있다. <원스피리츠>

원스피리츠 관계자는 “현재 오프라인 판매를 위해 편의점과 협의하고 있다”며 “편의점 판매는 계획됐지만 구체적 판매 방안 등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원소주의 오프라인 판매는 기존보다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스피리츠 관계자는 “최근 설비를 증설해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지만 초도물량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원소주는 2주 동안 옹기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확보한 옹기 개수가 한정돼 하루에 2천 병까지만 생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원스피리츠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뒤에도 2천 병이 매일 몇 초 안에 모두 소진됐다.

원스피리츠는 현재 원소주 온라인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19일 쇼핑몰 시스템 오류로 인해 배송 가능한 물량을 초과해 결제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26분 만에 6만3915병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스피리츠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희 측 과실로 발생한 상황으로 구매하신 모든 분께 순차적으로 배송해드리고자 한다”며 “초과 판매분이 일별 생산 및 배송 가능한 물량을 초과함해 최대 5월 2주차까지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제품을 원치 않는 소비자에게는 취소·환불한다”고 알렸다.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