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한제당우 현대사료 주가 초반 뛰어, 곡물가격 급등 영향 이어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20 11:3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제당우, 현대사료 등 사료 관련 회사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배합사료의 원재료로 쓰이는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 가격이 급등하는 데 따라 사료 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제당우 현대사료 주가 초반 뛰어, 곡물가격 급등 영향 이어져
▲ 현대사료 로고.

20일 오전 10시40분 기준 대한제당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4.62%(1280원) 뛴 6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사료 주가는 6.78%(1만200원) 상승한 16만700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6.68%(315원) 더해진 503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대한제당과 현대사료는 옥수수, 대두박 등을 원재료로 동물용 배합사료를 만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옥수수 등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원재료인 곡물 가격 급등이 사료 판매가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사료 업체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서 5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19일 기준 1bu(부셸, 과일 및 곡물 등의 중량 단위)당 804.00센트에, 5월 인도분 대두박 선물은 1숏톤(1short ton=907.18kg)당 46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선물과 대두박 선물 모두 전날보다 가격이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옥수수 선물 가격은 전날 813.25센트까지 치솟으며 2012년 9월 이후 약 10년 만에 800센트를 돌파했는데 여전히 800센트를 웃돌고 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