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씨티은행, 카드와 보험 판매 줄어 1분기 순이익 급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5-16 19:4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씨티은행이 1분기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카드나 보험 등의 상품 판매이익과 유가증권 매매이익 등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한국씨티은행, 카드와 보험 판매 줄어 1분기 순이익 급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에 순이익 365억 원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07억보다 67% 줄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1분기 실적은 외부적으로 어려운 사업환경과 내부적으로 소비자금융사업으로 변신을 위한 과도기 과정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1분기에 비이자부분 수익과 기타영업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었다.

1분기에 비이자부분 수익은 5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2% 줄었다. 기타영업수익은 70억 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0% 감소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신용카드 관련 지급수수료가 늘고 보험 외환파생 관련 수익과 투자상품 판매수익 등이 줄면서 비이자 수익이 줄었다”며 “기타영업수익 부문에선 대출채권매각이익이 늘었으나 유가증권 매매이익이 줄고 지난해 1분기의 삼성자동차 소송 관련 이익 같은 비경상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에 총자산 53조277억 원을 보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