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드래곤플라이, PC온라인게임 위축으로 1분기 실적 감소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5-16 19:3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기업 드래곤플라이가 주력인 PC온라인게임의 시장축소의 영향을 받아 1분기에 실적이 후퇴했다.

드래곤플라이는 1분기에 매출 30억5774억 원, 영업이익 6억7737만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26.81% 줄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2.15%로 나타났다.

드래곤플라이는 "전반적인 모바일게임시장 강세로 온라인게임 매출이 감소했다“며 ”효율적인 사업운영과 비용관리로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드래곤플라이는 모바일게임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드래곤플라이는 2분기에 대표적 지적재산권인 ‘스페셜포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출시한다. 또 올해 안으로 모바일게임 에이스(ACE)를 글로벌에 내놓기로 했다.

중국과 동남아를 공략하기 위한 맞춤형 모바일게임도 4종 선보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스페셜포스 지적재산권과 변신로봇 또봇 등의 지적재산권을 응용하기로 했다.

드래곤플라이는 가상현실(VR)게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기로 했다. 이 회사는 4월에 광주CGI에서 ‘드래곤플라이 VR센터’를 여는 등 가상현실에 공을 들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국내와 해외를 겨냥한 신작 가운데 자동차레이싱게임 등 가상현실 효과가 뛰어난 게임을 선별해 가상현실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올해는 경쟁력 있는 IP와 게임 장르로 글로벌 게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출시, 전폭적인 VR게임 투자로 시장을 선점하고 회사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