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1%대 상승, 리비아까지 원유 생산 차질로 공급 우려 커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19 08:3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올랐다.

1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직전거래일보다 1.17%(1.2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8.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1%대 상승, 리비아까지 원유 생산 차질로 공급 우려 커져
▲ 18일 국제유가가 1% 이상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6월물 브렌트유도 1.31%(1.46달러) 오른 배럴당 113.1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데다 리비아까지 원유 생산 및 선적에 차질을 빚으면서 시장에서 공급 우려가 커졌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에서는 반정부 시위로 2개 항구에서 원유 선적이 중단되며 하루 6만5천 배럴 생산할 수 있는 ‘알필’ 유전의 가동이 멈췄다.

러시아와 관련한 우려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할 가능성이 유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6월 수출 사상 첫 1천억 달러 넘어, 반도체 수출 448억 달러
삼성 SK 호남 반도체 투자로 "AI 버블 우려 잠재워" 외신 평가, 국가 전략자산 역..
대신증권 "우리금융 보통주자본비율 지속 개선, 올해 주주환원율 49% 전망"
하나증권 "미국 발전기업주 주가 급등에 국내 전력인프라주 투심 개선 전망, 관심주 HD..
비트코인 8934만 원대 하락, 지속되는 내림세에 개인·기관 투자심리 위축
[7월1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민주당 국회 상임위 11곳 후보 명단 발표, 국민의힘 위원 전원 사임계 제출
산업부 EU 철강 '무관세 물량' 조정에 성과, 감소폭 46%에서 19.7%로 줄여
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주의'로 하향, 승용차 요일제 전면 해제
경찰,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