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내림세,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15 17:4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내리고 있다.

물가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등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에 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내림세,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5일 오후 5시14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2.46% 떨어진 50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의 시장 분석가 다마닉 단테스는 15일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관한 우려가 계속 남아 있어 일부 구매자들이 방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목요일 4만 달러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7% 내린 378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14% 빠진 51만9500원에 각가 사고팔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를 보면 솔라나(-5.02%), 에이다(-2.31%), 루나(-7.52%), 아발란체(-3.67%), 폴카닷(-0.53%) 등은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내리고 있다.

반면 리플(5.99%), 도지코인(4.3%) 등은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오르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