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DGB금융지주 회장 김태오 자사주 1만 주 또 매입, "책임경영 실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15 17:2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DGB금융지주 주식 1만 주를 매입해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DGB금융그룹은 김 회장이 자사주 1만 주를 장내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DGB금융지주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자사주 1만 주 또 매입, "책임경영 실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취득단가는 1주당 9320원으로 모두 9320만 원 규모다.

김 회장은 2018년 DGB금융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뒤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포함해 취임 이후 모두 6차례 자사주 매입을 추진했다. 이에 김 회장이 들고 있는 DGB금융지주 주식은 모두 4만 주에 이른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5월17일 DGB금융지주 창립 11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책임경영 일환으로 이뤄졌다"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김태오 회장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계열사의 고른 성장 덕분에 5031억 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2020년보다 무려 47% 증가했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보통주 1주당 63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고 이는 1년 전보다 240원 증가한 것으로 역대 가장 높은 배당금액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