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인수위 금융당국 긴급 간담회, "서민대출 부담증가 대책 마련하겠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15 17:0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금융당국과 긴급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5일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연달아 긴급 간담회를 열어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인수위 금융당국 긴급 간담회, "서민대출 부담증가 대책 마련하겠다"
▲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서울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수위 경제1분과는 오후 1시30분부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후 4시부터는 한국은행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목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와 신성환·김소영 인수위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금융산업국장·금융소비자국장, 금융감독원 부원장·부원장보·은행감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와 금융당국은 물가상승 요인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대책에 관해 협의했다.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 금융·외환시장 동향, 가계부채, 공급망 차질 문제, 중국 경제 상황 등 대내외 위험 요인도 검토했다.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금리 상승에 따른 시중금리 동향을 점검하고 서민, 소상공인, 취약계층 금융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인수위는 서민대출 부담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