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푸드 대표 이진성, 롯데제과 합병 뒤에도 사내이사에 이름 올려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4-14 18:0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가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법인에서도 역할을 맡는다.

롯데제과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안건을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푸드 대표 이진성, 롯데제과 합병 뒤에도 사내이사에 이름 올려
▲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 

롯데제과에 따르면 합병회사는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된다.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합병회사에서 사내이사를 맡게 된다.

이 대표가 맡게 될 직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확정된 방안은 아니지만 합병 이후에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각각 하나의 사업부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이 대표가 롯데푸드 사업부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동원F&B와 CJ제일제당 등 식품회사를 거쳤다.

2009년 롯데미래전략센터 산업연구팀에 영입된 이후 롯데미래전략센터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20년 말부터 롯데푸드 대표를 맡았다.

롯데제과는 이날 롯데푸드와 합병 이후에 한현철 전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임이사와 정윤화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 교수를 각각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