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에 약세 전환 뒤 강보합 마감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4-14 17: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2포인트(0.01%) 오른 2716.7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코스닥,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에 약세 전환 뒤 강보합 마감
▲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2포인트(0.01%) 오른 2716.71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13일 미국 뉴욕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뒤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1.5%로 결정하면서 약세 전환했다"며 "이후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14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것) 가능성과 10년내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한국의 3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영향으로 기준금리를 기존 1.25%에서 1.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581억 원, 개인투자자는 86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5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일동홀딩스 주식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일동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29.82%(6650원) 오른 2만8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3.84%), 삼성SDI(3.51%), LG에너지솔루션(2.32%) 등 주가가 2% 넘게 상승했다. 

반면 전날 큰 폭으로 반등했던 삼성전자 주가는 1.75% 내리며 6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70포인트(0.08%) 높아진 928.01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8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46억 원, 기관투자자는 26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사료와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주가는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사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에 따른 세계 곡물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에 전날보다 2만4500원 뛴 10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중국 지주회사인 그랜드엠파이어인터내셔널그룹을 자회사로 편입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이틀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308원에 장을 끝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위메이드(4.82%), 펄어비스(4.37%), CJENM(4.04%) 등 주가가 뛰었다. 

CJENM은 전날 스튜디오드래곤에 밀려 코스닥 시총 11위로 내려앉았는데 하루 만에 시총 10위를 되찾았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21%), 셀트리온헬스케어(-0.16%), 셀트리온제약(-0.88%) 등 주가는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 내린 122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