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워홈 구지은 체제 불안, 구본성 구미현 지분 58.62% 매각 가능성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4-13 17:5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급식업체 아워홈의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가 위협을 받게 됐다. 아워홈 '남매의 난'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13일 단체급식업계에 따르면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이 보유한 아워홈 지분 38.56%와 장녀 구미현씨의 20.06%가 매각된다.
 
아워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45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지은</a> 체제 불안, 구본성 구미현 지분 58.62% 매각 가능성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왼쪽),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오른쪽)

두 사람의 지분을 합하면 모두 58.62%에 이른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은 20.67% 지분으로 2대주주에 올라 있다. 

구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지분 매각 자문을 라데팡스파트너스에 맡기고 보유 지분을 청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라데팡스파트너스는 구미현씨에게 주식 가치 고평가를 위해 지분 동반 매각을 제안했고 구씨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매각 지분과 관련해 투자안내서 배부와 입찰 등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5월 안으로 예비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라데팡스파트너스는 7월 말까지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