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 액체류 안 꺼내도 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4-06 17:2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 액체류 안 꺼내도 된다
▲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요원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인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이용한 보안검색 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9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장 통과가 편리해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중순까지 제1여객터미널 3번 출국장에 최첨단 보안검색 장비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보안검색장은 여객 및 휴대물품 검색, 폭발물 탐지, 위험물 판독 등 출국검색 프로세스의 모든 과정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 및 효율성을 강화한 미래형 보안검색장이다.

스마트 보안검색장이 구축되면 여객들은 출국할 때 노트북, 액체류 등을 별도로 꺼내는 불편 없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선 제1여객터미널 3번 출국장에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구축한 뒤 운영 결과에 따라 2025년까지 제1, 제2 여객터미널의 모든 출국 및 환승장에 단계적으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차세대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공항운영 최우선 가치에 두고 무결점 보안체계 구축 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글로벌 시장에서 인천공항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