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주가 장중 강세, 금리인상 수혜주로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06 11:5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보험회사 주가가 장 중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급격한 금리인상을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보험주가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주가 장중 강세, 금리인상 수혜주로 부각
▲ 환화손해보험 로고.

6일 오전 11시24분 기준 한화손해보험 주가는 전날보다 4.90%(250원) 상승한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주가는 4.74%(90원) 더해진 1990원에, 현대해상 주가는 4.43%(1400원) 오른 3만3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DB손해보험 주가는 7만1900원으로 3.60%(2500원), 흥국화재 주가는 4090원으로 2.63%(105원)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한화생명(2.21%), 동양생명(1.99%), 메리츠화재(1.93%), 흥국화재우(1.50%)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나오면서 기준급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리인상 수혜주로 꼽히는 보험주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회사는 전통적으로 채권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아 금리 인상 시기 수혜종목으로 꼽힌다.

현지시각으로 5일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이르면 5월부터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놨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금리가 50bp 인상될 수 있다며 가파른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더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