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내리고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24%(800원) 하락한 6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8774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0만5100원으로 0.66%(700원) 빠지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9만4600원으로 1.77%(1700원) 내려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천보(-0.88%), HLB(-2.43%), CJENM(-1.36%)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에프로비엠 주가는 41만8500원으로 0.87%(3600원)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5918억 원으로 코스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1.13%(3600원) 오른 23만29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66%(700원) 더해진 10만51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위메이드(1.23%)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