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DB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 개입한 적 없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05 17:3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선출을 위한 이사회 일정 변경과 후보자 추천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이 이사회 개최일을 3월14일에서 대통령 선거 전인 3월8일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이사회 일정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고 5일 밝혔다.
 
KDB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 개입한 적 없다"
▲ KDB산업은행 로고.

대우조선해양이 이사회 일정을 변경한 것은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에서 이사회를 통해 경영진 후보를 최대한 빨리 확정해 경영진 공백과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고 결정한 것이라고 KDB산업은행은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 주주총회가 기존 3월29일에서 하루 빠른 3월28일에 열린 것은 감사위원장의 개인 일정 변경에 따른 조치였다고 KDB산업은행은 설명했다.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추천은 전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의 업무로 KDB산업은행은 경영진 추천 과정에 개입할 수 없다”며 “KDB산업은행이 경영진 후보자에 관한 별도 검토 의견 등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KDB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이사회 일정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했고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도 KDB산업은행이 개입할 수 있는 절차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