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박근혜 윤석열 만날 듯, 유영하 "비공식 접촉 때 얘기 나눈 적 있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남이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4일 YTN라디오 이슈&피플에서 취임식 전 두 사람이 만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비공식 접촉이 한 번 있었고 거기서 서로 얘기를 나눈 적은 있다"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어느 정도의 얘기들이 오가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박근혜 윤석열 만날 듯, 유영하 "비공식 접촉 때 얘기 나눈 적 있어"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과 박근혜 전 대통령.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대구 사저로 돌아간 뒤 윤 당선인 측의 이야기를 전달받았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윤 당선인에게 전하는 말 역시 유 변호사를 통해 전달됐다.

그는 두 사람 사이 교두보 역할을 하냐는 질문에 "윤 당선인은 검찰 선배고 사적으로 형이라 불렀던 사이"라며 "두 분 사이 만남이 진행되거나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면 제 생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3월24일 박 전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간 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건강이 회복돼서 사저에 가시게 돼 다행이다"며 "건강을 살펴서 괜찮으시면 찾아뵐 생각이다"고 말한 바 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