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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특화형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에 20% 지분 투자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4-01 1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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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자산운용이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강화를 위해 미국 ETF 업계 30위권의 특화형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에 지분 투자를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특화형 ETF 운용사인 앰플리파이에 지분 20% 투자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미국 특화형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에 20% 지분 투자
▲ 삼성자산운용 로고.

삼성자산운용은 독점적으로 앰플리파이 상품을 아시아에서 출시할 권리를 갖고 상품 개발 역량과 네트워크를 지원받게 된다.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은 "혁신적 상품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운용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장 선도적 ETF 상품을 한국과 아시아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지분 투자를 발판 삼아 글로벌 선진 자산운용사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앰플리파이는 2014년에 설립된 미국 ETF 업계 30위권의 특화형 ETF 운용사다. 지난해 운용자산 규모는 5조2천억 원 수준이다. 블록체인, 온라인리테일, 고배당형 ETF 등 특화 ETF 상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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