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부회장 김학동, 창립 54돌 맞아 "초일류 철강기업 거듭난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01 14:3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이 초일류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갖춘 철강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1일 열린 포스코 창립 54주년 기념사에서 “현재 포스코가 창업 수준에 준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9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학동</a>, 창립 54돌 맞아 "초일류 철강기업 거듭난다"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국내 철강 수요가 포화 상태에다 글로벌 보호무역 주의가 이어지고 있어 포스코의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돼 쉽지 않다는 것이다.

김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 포스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저탄소 친환경 제철 공정으로 대전환 △지능형 스마트 제철소 건립 △초일류 제품경쟁력 확보 등 3가지 과제를 달성해야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과 저탄소 제철 공정으로 전환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산업 관련해 증가하고 있는 철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생산성, 원가, 품질에서 초격차를 확보해야 세계 1위의 제철소 위상을 지킬 수 있다”며 “고객의 친환경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과 친환경 전환 솔루션 개발을 확대해 초일류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철강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