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노랑풍선 신임 대표이사에 김진국 선임, 하나투어 대표이사 지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4-01 10:2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랑풍선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진국 전 하나투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노랑풍선은 31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김진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노랑풍선 신임 대표이사에 김진국 선임, 하나투어 대표이사 지내
▲ 김진국 노랑풍선 신임 대표이사 사장.

김진국 신임 대표이사는 여행업계 전문경영인이다.

그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을 거쳐 18년 동안 하나투어에서 근무했으며 글로벌경영관리본부장을 거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대표이사를 맡아 하나투어를 이끌었다. 

노랑풍선은 김 대표 선임을 두고 “최근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업체로 도약을 위해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여행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을 정비하는데 있어 김진국 대표는 전문성과 경륜을 두루 갖춘 적임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취임하며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여행업계는 생존을 걱정할 정도로 혹독한 시련의 시기를 보냈다"며 "여행 정상화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투자와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노랑풍선의 국내 1위 직판 여행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상품 및 판매채널 다양화를 통해 선도업체로 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노랑풍선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고재경 회장, 최명일 회장은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밖에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기존 안건도 모두 승인됐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