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악재 겹쳐, 영업정지 이어 세무조사도 받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3-31 20:3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세청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 직원들을 파견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악재 겹쳐, 영업정지 이어 세무조사도 받아
▲ HDC현대산업개발 로고.

이번 세무조사는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1년 6월 발생한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서울시로부터 8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30일 받았다.

처분사유는 △해체계획서와 다르게 시공을 진행해 구조물이 붕괴됐고 △현장 관리감독 규정을 위반한 것 등이다.

서울시는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서도 전담조직을 구성해 등록말소 등을 포함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어 HDC현대산업개발은 창사 뒤 최대 위기에 놓여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