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작년 순이익 3140억, 신용카드 판매액 늘고 연체율 낮아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3-31 18:3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카드가 신용카드 판매액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늘었다.

현대카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3141억 원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2020년보다 28.4% 증가했다.
 
현대카드 작년 순이익 3140억, 신용카드 판매액 늘고 연체율 낮아져
▲ 현대카드 로고.

영업수익은 2조744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8% 늘어난 4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카드의 2021년 총 취급액은 125조825억 원이었다. 2020년보다 11.1% 늘어난 수치다.
 
신용판매(일시불 및 할부) 취급액이 12.3% 증가한 111조9346억 원이고 금융(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취급액이 2.0% 증가한 13조1478억 원이다.

연체율은 2020년보다 0.32%포인트 낮아진 0.98%를 기록했다.

계열사인 현대커머셜의 2021년 연결기준 순이익은 2020년과 비교해 51.2% 늘어난 18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0.25%로 2020년보다 0.15%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순이익 4326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24.1% 증가한 수치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