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방시혁 BTS 타임 표지모델 장식, 하이브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3-31 18:0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시혁</a> BTS 타임 표지모델 장식, 하이브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 하이브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브>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대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타임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하이브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타임은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100대 기업 리스트는 산업부문 전체를 아우르며 세계 각지의 편집자와 특파원, 업계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은 기업 가운데 연관성, 영향력, 혁신, 리더십, 성과 등을 포함한 주요 요소를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타임은 2022년도 100대 기업 리스트에서 하이브를 ‘팝 파워하우스(THE POP POWERHOUSE)’부문 리더로 선정하고 음악산업의 혁신을 만들고 있는 기업으로 소개했다. 

방시혁 의장은 타임과 인터뷰에서 “하이브의 비전은 음악에 기반한 글로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되는 것으로 우리는 사업의 경계를 확장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타임은 “작은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시작한 하이브가 진화를 거듭해 현재는 아티스트와 음악 지식재산(IP)에 기반한 전방위적 사업을 전개하며 마치 디즈니와 같은 지식재산 홀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하이브의 사업구조도 높게 평가했다.

타임은 “하이브가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부분은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 아티스트와 팬의 교감 활동, 티켓팅, MD상품 구매 등을 가능하게 한 기술에 투자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타임은 한국⋅일본⋅미국에서 새 아티스트 팀을 준비하고 있는 하이브의 행보도 전했다.

하이브와 함께 올해 100대 기업 반열에 오른 곳으로는 애플과 디즈니, 아마존 등이 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