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일본공항빌딩과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논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3-31 17:4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공항공사, 일본공항빌딩과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논의
▲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가운데)이 31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화상으로 타카시로 이사오 일본공항빌딩 회장과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를 논의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김포국제공항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사이 항공노선 재개가 논의됐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31일 일본 하네다공항을 운영하는 일본공항빌딩의 타카시로 이사오 회장과 화상으로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재개를 논의했다고 공사 측이 밝혔다.

윤 사장과 타카시로 회장은 이번 화상 회의에서 노선 운항재개를 위해서는 두 공항 사이 긴밀한 협조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방역 완화 기조에 따른 한일 노선재개 정보와 노선 개설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논의하며 양사의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도 약속했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한일 양국의 수도인 서울과 도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노선이다. 2003년 11월30일 첫 취항 후 코로나19 이전까지 주마다 168편이 운항돼 한일 사이 비즈니스와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 항공노선으로 꼽힌다.

윤 사장은 “김포-하네다 노선은 한일 양국의 대표노선으로 운항 재개 시 관광과 비즈니스 모두에서 큰 잠재 수요를 지닌 노선”이라며 “하네다 공항과 긴밀히 협력해 김포-하네다 하늘길의 조속한 노선 재개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