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세우글로벌 주가 장중 상한가, 코스피 관리종목 지정 벗어나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3-31 12:4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우글로벌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코스피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세우글로벌 주가 장중 상한가, 코스피 관리종목 지정 벗어나
▲ 세우글로벌 로고.

31일 오후 12시40분 기준 세우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29.75%(485원) 급등한 211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는 세우글로벌이 2021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으로 ‘한정의견’을 받았지만 감사범위제한에 따른 한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정의견은 감사인이 수행할 수 있는 감사범위가 부분적으로 제한될 때 받는 한정의견과 기업회계 준칙에 따르지 않은 몇 가지 사항이 있지만 해당 사항이 재무제표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판단될 때 받는 한정의견이 있다.

세우글로벌은 지난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관리종목은 거래소가 상장폐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부실기업을 추려 따로 관리하는 것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해당 기업은 시장 신뢰도가 악화돼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

세우글로벌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기능수지, 범용 플라스틱 등 플라스틱 전문 제조업체로 사우디아라비아 사빅이노베이티브플라스틱의 국내대리점과 독일 바스프, 일본 미쯔비시, 미국 쉐브론 등에 플라스틱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