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계약 해지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할 듯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28 18:1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의 투자 계약 해지와 관련해 계약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낼 것으로 보인다.

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는 이날 쌍용차가 인수대금 잔금 미납부를 이유로 투자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한 것을 인정할 수 없어 법원에 계약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된다.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계약 해지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할 듯
▲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에디슨모터스는 4월1일로 예정된 관계인 집회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신청한 이유로 쌍용차의 상장폐지 여부를 기다려보겠다는 점을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4월 14일이 쌍용차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이 나는 만큼 리스크 최소화 차원에서 관계인 집회일을 비롯한 잔금 납부기한 연장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법원이 계약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에디슨모터스는 추가적으로 계약금 반환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쌍용차는 전자공시를 통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25일 예치해야 할 인수대금 잔금을 예치하지 않아 투자계약에 의거해 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됐다고 밝혔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