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전기차부품 자회사 신설 확정, 각자대표에 구자균 김동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28 18: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전기차 핵심 부품인 EV릴레이를 생산하는 자회사를 물적분할해 신설하는 안건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LS일렉트릭은 28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제 4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LS일렉트릭 로고.
▲ LS일렉트릭 로고.

이날 주주총회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안건은 EV릴레이를 생산하는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가칭)의 설립안건이었다.

EV릴레이는 전기차, 수소차를 구동시키는 기능을 하는 파워트레인에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거나 안전하게 차단하는 핵심 부품이다. 스위치와 안전차단기 역할을 동시에 한다.

LS일렉트릭이 올해 2월초 EV릴레이를 생산하는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의 물적분할 계획을 발표했을 때 일부 주주를 사이에서 LS일렉트릭의 주주가치가 훼손된다며 이 계획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무난히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LS일렉트릭은 정관의 사업목적에 △전기차 충전·방전서비스사업 △전기차 충전·방전 인프라 구축사업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방전설비 제조, 판매를 추가했다. 이로써 전기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 LS일렉트릭은 이날 새로운 대표이사도 선임했다.

기존 구자균 대표이사 회장, 박용상 전력CIC 대표이사 사장, 남기원 관리/지원총괄 대표이사 부사장 체제였다. 박용상 사장과 남기원 부사장의 퇴사한 뒤 김동현 ESG총괄 전무가 사내이사 선임되면서 구자균 회장, 김동현 전무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김동현 전무는 LS일렉트릭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오랫동안 일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