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이오닉5 호평 계속, 독일 전기차 평가서 아우디·폴스타2 제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3-28 15:0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아이오닉5 호평 계속, 독일 전기차 평가서 아우디·폴스타2 제쳐
▲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독일에서 아우디 Q4 e-트론 등을 제치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의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5, 아우디 Q4 e-tron, 폴스타의 폴스타2 등 3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 5는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친환경성 등 4가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573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아우디 Q4 e-tron은 565점, 폴스타2는 553점을 기록했다.

아이오닉5는 바디 항목에서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 안전장비 등 11개 세부항목 가운데 9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기차의 핵심 요소인 파워트레인에서는 가속성능, 반응성, 최고속도, 전비효율 등 9개 항목 가운데 8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아우토빌트는 “아이오닉5는 강하고 조용한 가속 성능 덕분에 최고 속도인 시속 185km에 도달하기까지 큰 힘이 들지 않는다”며 “특히 i-페달 모드를 활용하면 가속 페달을 사용해 정차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아이오닉5는 아우토빌트가 앞서 실시한 폭스바겐 ID.4, 벤츠 EQB와 비교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달에는 ‘2022 영국 올해의 차’를 수상했고 지난해 11월에는 ‘2022 독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되며 유럽 주요 시상과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며 “초급속 충전 시스템과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